사회 사회일반 [사진] 서울 첫 ‘중증 치매 전담병원’ 생겼다 중앙일보 입력 2024.04.05 00:11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서울 첫 ‘중증 치매 전담병원’ 생겼다 4일 서울시 첫 중증 치매환자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서울 은평구 서북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들과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