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사랑방 [사랑방] ‘최재형상’ 대상에 정세장 면사랑 대표 중앙일보 입력 2024.04.04 00:11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정세장 사단법인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는 3일 정세장(사진) 면사랑 대표에게 제5회 ‘최재형상’ 대상을 수여했다. 고려인 200여 명을 채용하는 등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공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