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경부고속도로 달리다 쓰러진 송아지 중앙일보 입력 2024.04.02 00:11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경부고속도로 달리다 쓰러진 송아지 1일 오전 11시40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안성분기점에서 119구조대가 송아지 한 마리를 포획하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근 농장을 탈출한 소는 경부고속도로를 9㎞가량 역주행하다 구조돼 농장주에게 인계됐다. [사진 경기소방재난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