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버스 파업하는지도 몰랐다” 시민들 11시간 골탕 중앙일보 입력 2024.03.29 00:10 수정 2024.03.29 00:58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버스 파업하는지도 몰랐다” 시민들 11시간 골탕 서울 시내버스가 총파업을 한 28일 오전 중구 서울역 버스정류장이 텅 비었다. 안내판에는 곧 도착할 버스가 없고 출발 대기 중이라는 문구가 떠 있다. 이날 파업은 오후 3시 노사 합의로 11시간 만에 종료됐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서울버스 파업 끝났지만, 청구서는 돌아온다 새벽 2시20분 파업 확정…시민들 “우리가 볼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