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지난 2021년 대한상의 회장 직을 맡아, 지난 3년간 국내외 정부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했다. 그는 “앞으로 3년간 우리 경제·사회가 마주한 난제를 푸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것이 제 소임”이라고 말했다.
최태원 상의 회장 연임…“경제 난제 풀것”
중앙일보
입력 2024.03.01 00:11
최 회장은 지난 2021년 대한상의 회장 직을 맡아, 지난 3년간 국내외 정부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했다. 그는 “앞으로 3년간 우리 경제·사회가 마주한 난제를 푸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것이 제 소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