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신한카드, 틀 깨는 혁신 앞장서길”
중앙일보
입력 2024.01.15 00:02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언제나 변화 추진에 노력해온 신한카드가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에 앞장서 주길 바라며, 업계를 선도하고 차별적인 일류 회사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연 2023년 업적평가대회에서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기본에 충실한 역할·책임을 수행하고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