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는 이날 1·2대 로켓군 사령관 등 대장급 3명을 포함, 전·현직 군 수뇌부 9명의 대표 자격을 박탈하는 대규모 숙청을 단행했다.
중 국방부장에 첫 해군 출신…군수뇌부 숙청도
중앙일보
입력 2024.01.01 00:16
수정 2024.01.01 01:18
한편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는 이날 1·2대 로켓군 사령관 등 대장급 3명을 포함, 전·현직 군 수뇌부 9명의 대표 자격을 박탈하는 대규모 숙청을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