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같toon 마음 "우리 할머니도 힘드실텐데 "…키오스크 앞 안타까운 긴 줄 [같toon마음] 중앙일보 입력 2023.12.22 15:00 수정 2023.12.22 15:12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kim.jeey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