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의 전시면적은 총 10만 제곱미터에 달하며 스마트카, 녹색농업, 청정에너지, 디지털과학기술, 생활건강 등 5대 산업망과 공급망 서비스 전시부스를 설치했다.
참가업체 중 외국 기업은 무려 26%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미국과 유럽 기업이 가장 많아 전체 외국 참가기업의 36%를 차지했다. 55개 나라와 지역의 외국 기업이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으며, 이중 '일대일로' 공동건설 나라 40여 개를 포함한다.
28일 오후, 청정에너지 특별포럼과 녹색농업 특별포럼이 개최되었다. 회의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은 각기 '청정에너지 공급망 국제협력'과 '녹색발전 공동 촉진, 농업 미래 공동 창조'를 주제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자료 제공: C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