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미 카터, 부인 로절린과 마지막 인사

중앙일보

입력 2023.11.30 00:02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지미 카터, 부인 로절린과 마지막 인사

지미 카터, 부인 로절린과 마지막 인사

28일 미국 애틀랜타 에모리대 내 교회에서 엄수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99)의 부인인 로절린 여사 장례식에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 로라 부시 여사 등(앞줄 왼쪽부터)이 참석했다. 아래 사진은 휠체어에 탄 채 로절린 여사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카터 전 대통령. [AP·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