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인명 피해 사건에 장관 등의 고위 공무원이 책임을 지지 않는 것에 대해 “정치인이 도의적 책임을 안 지면 어떻게 하나”라고 개탄하며. 김 전 위원장은 “75년 헌정사를 볼 때 그런 사태(이태원 참사)가 나면 장관(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당연히 물러나야 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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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픽(TalkPick)] “우격다짐으로 하는 것은 정치가 아니다”
중앙일보
입력 2023.08.01 00:29
대형 인명 피해 사건에 장관 등의 고위 공무원이 책임을 지지 않는 것에 대해 “정치인이 도의적 책임을 안 지면 어떻게 하나”라고 개탄하며. 김 전 위원장은 “75년 헌정사를 볼 때 그런 사태(이태원 참사)가 나면 장관(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당연히 물러나야 했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