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요원 출신인 그러시는 미국 정부가 ‘미확인비행현상(UAP, Unidentified aerial phenomenon)’과 관련한 기기도 보관 중이라고 믿는다며 “1930년대부터 인간이 아닌 존재의 활동을 인지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 UAP는 상공에서 목격됐지만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지칭. 그는 “공직생활 동안 추락한 UAP를 회수하고 역설계한 프로그램을 알게 됐다”고 언급.
오피니언
오늘의 톡픽(TalkPick)
[오늘의 톡픽(TalkPick)] “미국 정부가 인간이 아닌 존재의 유해를 갖고 있다”
중앙일보
입력 2023.07.28 00:30
정보요원 출신인 그러시는 미국 정부가 ‘미확인비행현상(UAP, Unidentified aerial phenomenon)’과 관련한 기기도 보관 중이라고 믿는다며 “1930년대부터 인간이 아닌 존재의 활동을 인지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 UAP는 상공에서 목격됐지만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지칭. 그는 “공직생활 동안 추락한 UAP를 회수하고 역설계한 프로그램을 알게 됐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