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전 씨는 16일 지역 언론과 인터뷰에서 “시골에 살다 보니 사교육 할 형편도 안 되지만 일곱째가 태어난 만큼 훌륭하게 키우겠다”고 말해. 강원도는 두 부부에게 자녀 장학금, 임대주택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오피니언
오늘의 톡픽(TalkPick)
[오늘의 톡픽(TalkPick)] “경쟁에 얽매이지 않고 그저 자유롭게 자랐으면 좋겠다”
중앙일보
입력 2023.07.18 00:30
남편 전 씨는 16일 지역 언론과 인터뷰에서 “시골에 살다 보니 사교육 할 형편도 안 되지만 일곱째가 태어난 만큼 훌륭하게 키우겠다”고 말해. 강원도는 두 부부에게 자녀 장학금, 임대주택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