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늘 초복 … 한성대 외국인 학생 ‘삼계탕 체험’

중앙일보

입력 2023.07.1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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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복 ... 한성대 외국인 학생 ‘삼계탕 체험’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오전 서울 성북구 한성대에서 국제여름학교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 32명이 삼계탕을 먹으며 한국의 여름나기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학교 측은 “ 보양식 시식을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