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장 의원은 3일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손님이 너무 없다”며 “앞으로 회만 열심히 먹겠다”고 말해.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연대를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장 의원은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금지 원칙은 철저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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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픽(TalkPick)] “앞으로 회만 열심히 먹겠다”
중앙일보
입력 2023.07.04 00:30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장 의원은 3일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손님이 너무 없다”며 “앞으로 회만 열심히 먹겠다”고 말해.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연대를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장 의원은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금지 원칙은 철저하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