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같toon 마음 오줌싸개 손주들 바빠지겠네…천일염 품귀가 부른 서글픈 상상 [같toon마음] 중앙일보 입력 2023.06.30 15:00 수정 2023.06.30 16:09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kim.jeey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