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 견제 위해 … 바이든, 모디 인도총리 극진 예우

중앙일보

입력 2023.06.23 00:19

수정 2023.06.2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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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견제 위해 ... 바이든, 모디 인도총리 극진 예우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미국을 국빈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왼쪽)를 맞는 조 바이든 대통령. 모디 총리는 이날 오후 7시15분 만찬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늦게 도착하며 만찬이 30분쯤 늦어졌다. 중국 견제를 위해 인도와의 협력이 필요한 바이든 행정부는 모디 총리를 극진하게 예우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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