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행정가로 새 출발한 이 코치의 최종 목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다. 그는 “내년 파리올림픽 때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의 뒤를 잇기 위해 IOC 선수위원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이대훈, 세계태권도연맹 선수위원 당선
중앙일보
입력 2023.06.05 00:01
스포츠 행정가로 새 출발한 이 코치의 최종 목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다. 그는 “내년 파리올림픽 때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의 뒤를 잇기 위해 IOC 선수위원에 도전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