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와대 개방 1년, 342만 명이 찾았다

중앙일보

입력 2023.05.1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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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1년, 342만 명이 찾았다

청와대 개방 1주년을 하루 앞둔 9일 본관 앞 대정원에 특별음악회를 위한 무대가 설치돼 있다. 지난해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과 함께 시민에게 개방된 청와대의 누적 관람객 수는 지난 5일 기준 342만 명을 넘어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