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엘라소프 잠실’ 상가는 방이동 먹자골목 메인도로 사거리 코너에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이곳은 공실이 거의 없어 세를 얻으려는 임차인들은 상당 기간 기다려야 할 정도이다. 업계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요층이 형성돼 기존 상가들은 억 단위의 기본 권리금이 형성돼 있고 매출도 타 상권보다 상당히 높다”고 전했다.
이 상가는 올해 12월 완공 예정으로 2024년 입주 예정인 진주, 미성, 크로바 재건축 아파트 입주 시기에도 맞닿아 있다.
분양업체 측은 “프렌차이즈 커피, 제과, 디저트 카페, 이동통신사, 편의점, 미용실, 고급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 임차인 문의가 많다”며 “선착순 수의계약이어서 좋은 실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잠실역 방이동 먹자골목 내에 있다. 예약해야 상담할 수 있다. 문의 1668-2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