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정·장현재 ‘보건의 날’ 훈장

중앙일보

입력 2023.04.0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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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정(左), 장현재(右)

심장 스텐트 시술 대가인 박승정(왼쪽 사진) 서울아산병원 석좌교수와 의료 사각지대 환자들을 26년간 돌본 장현재(오른쪽) 파티마의원 원장이 국민훈장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7일 ‘제51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두 사람을 포함해 보건의료 분야 유공자 241명을 시상한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