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총통은 최근 ‘민주 대만 지지 결의안’을 통과시킨 벨리즈 국회에서 “일부 국가(중국)가 우리의 우의를 훼손하려는 것을 안다”며 중국의 ‘대만 수교국 가로채기’에 대해 경고. 또 “대만해협 맞은편의 위협에 직면해 있으나 최근 수년간 대만과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와의 관계는 나날이 긴밀해졌다”며 감사를 표시.
더 차이나
오늘의 톡픽(TalkPick)
[오늘의 톡픽(TalkPick)] “권위주의 정권의 팽창이 가장 큰 도전”
중앙일보
입력 2023.04.05 00:30
수정 2023.04.05 02:52
차이 총통은 최근 ‘민주 대만 지지 결의안’을 통과시킨 벨리즈 국회에서 “일부 국가(중국)가 우리의 우의를 훼손하려는 것을 안다”며 중국의 ‘대만 수교국 가로채기’에 대해 경고. 또 “대만해협 맞은편의 위협에 직면해 있으나 최근 수년간 대만과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와의 관계는 나날이 긴밀해졌다”며 감사를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