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만은 중국 영토” 헌법 읽는 친강 외교부장

중앙일보

입력 2023.03.08 00:02

수정 2023.03.0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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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중국 영토” 헌법 읽는 친강 외교부장

친강 중국 외교부장이 7일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대만 관련 질문이 나오자 붉은 표지의 중화인민공화국 헌법을 펼치며 “대만은 중국의 신성한 영토의 일부분이며 통일조국 대업 완성은 신성한 책임”이라는 조문을 읽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