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두산, 소방관·영케어러 지원에 10억

중앙일보

입력 2023.02.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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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소방관·영케어러 지원에 10억

두산그룹은 박지원(사진 왼쪽) 부회장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이사장 손희송)을 찾아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성금은 소방관 쉼터 차량 제작, 영케어러(가족 돌봄 청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