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늘의 The JoongAng Plus 중앙일보 입력 2022.12.27 00:32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어느 유품정리사의 기록 한여름, 어느 의사의 고독사 친형은 외제차 타고 나타났다 고인은 수재였습니다. 의대 졸업 뒤 병원을 차려 성공했지만 중국에서 망하고 말았죠. 고인의 골방을 정리하던 중 친형이 수입차를 타고 왔습니다. 대비되는 두 모습. 고인은 뭐가 힘들었을까요. 특수부 비망록② “자수하면 선처해 줍니까?” ‘뜻밖 대어’ LG가 나타났다 성호준에게 물어보세요 성호준에게 물어보세요 우즈 바라만 보다가 떴다 가장 따뜻한 뉴스, 맥주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