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기상청 “경북 안동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중앙일보 입력 2022.12.25 19:4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경북 안동 남서쪽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25일 오후 7시 31분 7초 경북 안동시 남서쪽 10㎞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사진 기상청. 연합뉴스 진앙은 북위 36.51도, 동경 128.6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면서 “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기사 어때요 "이들이 이재명 수사 검사들" 민주당, 실명·사진 뿌렸다 텐트 친 외국인 몰렸다…관광지 아닌데 매출 1200% 뛴 백화점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