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고정애 관훈클럽 신임 총무

중앙일보

입력 2022.12.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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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애

관훈클럽(총무 박민)은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고정애(사진) 중앙일보 편집국장대리 겸 콘텐트제작 Chief 에디터를 제70대 총무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1일부터 1년. 고 신임 총무는 서울대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런던특파원, 정치팀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