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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2022.12.2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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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충기의 펜화서울도감

안충기의 펜화서울도감

임금이 벌주 먹인 비밀 공간
창덕궁 담장 넘어 간 청춘들
 
“창덕궁 후원 담을 넘어가서 놀았다.” 이 말 하면 다들 “말도 안 돼” 합니다. 관리인도, CCTV도 있는데 불가능하다는 의미죠. 그러나 1980년대, 지금으로선 상상하지 못할 일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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