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늘의 The JoongAng Plus 중앙일보 입력 2022.12.20 00:2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특수부 비망록 ② “부산행 야간 열차서 분실 조심” 손길승, 최도술에 CD 11억 당부 “이왕 주는 돈이니 받는 사람이 기분 좋게 10억원보다 조금 넉넉한 11억원이 좋겠다 했다. 내심 이영로 부탁을 도와주면 SK그룹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도 했다” … 손길승의 진술서입니다. 알고 보면 B급 미국정치 알고 보면 B급 미국정치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공작원 되다 트럼프가 부른 ‘라쇼몽 효과’ 성호준에게 물어보세요 거리 더 내려고 볼 바꿨다 ‘마초’ 우즈가 신경 쓴 그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