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포브스는 12일 머스크 CEO가 지난해 9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를 제치고 1위에 오른 이래 1년 3개월 가까이 최고 부자 자리를 유지해왔지만, 최근 트위터 인수 이후 주가 하락이 가속했다고 전했다.
아르노 회장, 머스크 제치고 ‘세계 1위 부자’
중앙일보
입력 2022.12.15 00:01
앞서 포브스는 12일 머스크 CEO가 지난해 9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를 제치고 1위에 오른 이래 1년 3개월 가까이 최고 부자 자리를 유지해왔지만, 최근 트위터 인수 이후 주가 하락이 가속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