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같toon 마음 [같toon마음] 난방비 37.8 % 상승에 맞서다 세일러 보온 중앙일보 입력 2022.12.09 15:00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일러스트= 김지윤 기자 kim.jeeyoon@joongang.co.kr 김지윤 기자 kim.jeey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