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해 안장

중앙일보

입력 2022.11.1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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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해 안장

프랑스 6·25 참전용사 로베르 피크나르 유해 안장식이 열린 지난 12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의장병이 유해를 봉송하고 있다. 만 18세 나이로 참전했던 피크나르는 1952년 9월부터 10월까지 화살머리고지와 중가산 전투 등에서 활약했다. [사진 국가보훈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