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그림사설 [그림사설] 언제까지 여혐 논쟁과 정쟁만 할 건가 중앙일보 입력 2022.09.26 23:49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글=중앙일보 논설실 그림=김하영 인턴기자 관련기사 [사설] 여혐 논쟁 접고 실질적 스토킹 보호책 마련 집중해야 [그림사설] 서민 울리는 '깡통전세', 부동산 폭주가 부른 비극 [그림사설] 나라 뒤흔든 기무사 ‘계엄령 문건’ 왜곡, 진상 철저히 밝혀야 [그림사설] 스토킹 살해, 또 엄벌 반짝 강조하고 끝나나 [그림사설] 에미상 6관왕 '오징어게임', 창작자 권리 존중 계기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