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포스코청암재단, 사이언스펠로 33명 선정

중앙일보

입력 2022.09.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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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은 ‘2023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 최세규 포스텍 교수, 신미경 성균관대 교수 등 33명을 선발했다고 22일 전했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독자적인 연구를 갓 시작한 신진과학자를 지원해, 인재들이 국내에서 연구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2년간 연구비로 박사후연구원 7000만원, 신진교수 1억원을 각각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