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증권 같toon 마음 청구서 숨만쉬어도 돈이 빠져나가 중앙일보 입력 2022.09.16 15:00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일러스트 = 김지윤 기자 kim.jeeyoon@joongang.co.kr 일러스트 = 김지윤 기자 kim.jeey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