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을 앞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100점 만점에 20점 정도로, 과락도 아니고 퇴출감”이라고 혹평. 이재오 고문은 국정 파악 부실, 인사 실패, 대표정책 부재와 진지하지 않은 언행을 대통령의 문제점으로 지적. 또 “비 온다고 대통령이 퇴근 안 하느냐”고 대응한 대통령실은 능력도 없고 생각도 없다며 “0점”이라고 비판.
오피니언
오늘의 톡픽(TalkPick)
[오늘의 톡픽(TalkPick)] “대통령은 20점, 대통령실은 0점”
중앙일보
입력 2022.08.12 00:12
취임 100일을 앞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100점 만점에 20점 정도로, 과락도 아니고 퇴출감”이라고 혹평. 이재오 고문은 국정 파악 부실, 인사 실패, 대표정책 부재와 진지하지 않은 언행을 대통령의 문제점으로 지적. 또 “비 온다고 대통령이 퇴근 안 하느냐”고 대응한 대통령실은 능력도 없고 생각도 없다며 “0점”이라고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