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첫 달 탐사선 다누리가 5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에서 발사된다. 다누리의 달 궤적 운영 협력책임자 구이디는 “달 탐사는 우리 존재를 태양계로 확장하는 도전이다. 1960년대엔 국가적 도전이었지만 이젠 경제·과학적 기회가 더 크다”고.
오피니언
오늘의 톡픽(TalkPick)
[오늘의 톡픽(TalkPick)] “궁극 목표는 화성. 멀지만 어딘가에서 시작은 해야 한다. 그게 달이다.”
중앙일보
입력 2022.08.05 00:12
한국의 첫 달 탐사선 다누리가 5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에서 발사된다. 다누리의 달 궤적 운영 협력책임자 구이디는 “달 탐사는 우리 존재를 태양계로 확장하는 도전이다. 1960년대엔 국가적 도전이었지만 이젠 경제·과학적 기회가 더 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