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코로나19 극복하자…여수시, 8월 주민세 전액 감면 중앙일보 입력 2022.08.01 15:50 수정 2022.08.01 15:57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2017년 여수 시청 전경. 뉴스1 전남 여수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올해 8월 주민세를 전액 감면한다고 1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7월 1일 기준 여수에 주소를 둔 개인이다. 감면액은 주민세 1만1000원이며 전체 감면액은 11억1400만원으로 추산된다. 시는 대상 시민에게 주민세 고지서 대신 감면 안내문을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이 기사 어때요상의탈의 男과 비키니 女…강남 뒤집은 오토바이 커플 정체'부킹 여성' 놓고…클럽서 맥주병 난투극 벌인 남자 5명 왜휴가쓰려 故이예람 중사 조사 미룬 軍검사…法 "정직 정당"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