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인도네시아 대통령 27일 공식방한 "한·아세안 협력 강화 기대" 중앙일보 입력 2022.07.21 16:20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사진 인도네시아 대통령궁]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의 초청으로 27일부터 2박3일 간 공식방한 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21일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방한은 한국ㆍ인도네시아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고, 한국과 아세안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정부 출범 이후 외국 정상의 공식 방한은 지난 5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양국 정상은 22일 전화통화를 갖고 이번 방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 기사 어때요'朴 탄핵' 언급한 박홍근 “대통령 권력,주변 챙기라는 거 아냐"‘브라더’ 권성동·장제원 갈등 더 커질라…여당내 우려 분출주가 10%대 떨어질때 尹지지율 10%p 떨어졌다…개미의 절규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