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코로나 재유행에 따른 방역 계획이 있느냐’는 물음에 “어제 질병 책임처인 국가방역대응위원장이 (용산 청사로) 와서 회의를 했다”며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중대본 회의도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너무 많이 묻는다”며 “모두 조심하라”고 발길을 옮겼다. 이어 “내일도 또 도어스테핑을 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하면 안되겠느냐. 여러분 괜찮아지면 며칠 있다 (포토라인) 칩시다”라고 답했다.
입력 2022.07.12 09:16
수정 2022.07.12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