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같toon 마음 부장님만 지각 안하는 장맛날...지느러미 없어 슬픈 직장인들 [같toon마음] 중앙일보 입력 2022.07.01 15:00 수정 2022.07.01 15:13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일러스트 = 김지윤 기자 kim.jeeyoon@joongang.co.kr '사람 사는 거 다 비슷비슷하죠!'같툰(toon) 마음'은 '같은 마음'입니다.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소소한 일들을 예쁜 그림으로 풀어봅니다. 꿉꿉한 장맛철 모두 뽀송한 주말 보내세요! 일러스트 = 김지윤 기자 kim.jeey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