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만 지각 안하는 장맛날...지느러미 없어 슬픈 직장인들 [같toon마음]

중앙일보

입력 2022.07.01 15:00

수정 2022.07.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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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 김지윤 기자 kim.jeeyoon@joongang.co.kr

 
'사람 사는 거 다 비슷비슷하죠!'같툰(toon) 마음'은 '같은 마음'입니다.
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소소한 일들을 예쁜 그림으로 풀어봅니다.
꿉꿉한 장맛철 모두 뽀송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