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용노동 같toon 마음 침대 누워서 뱉은 한숨 "집 가고 싶다"…당신의 월요병은 [같toon마음] 중앙일보 입력 2022.06.17 15:46 수정 2022.06.17 15:50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출근해야지~일어나야지~" 월요일 모닝콜이 잔소리한다. 난 그냥 집에 있고 싶다구....! 일러스트= 김지윤 기자 kim.jeeyoon@joongang.co.kr '사람 사는 거 다 비슷비슷하죠!''같툰(toon) 마음'은 '같은 마음'입니다.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소소한 일들을 예쁜 그림으로 풀어봅니다. 일러스트= 김지윤 기자 kim.jeey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