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비닐하우스 돈사 화재…돼지 30여마리 폐사

중앙일보

입력 2022.05.2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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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포토]

지난 24일 오후 11시 50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 비닐하우스 돈사에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돼지 30여 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2개 동(400㎡)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