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윤 당선인과 당 지도부는 집무실에서 약 300m 떨어진 식당까지 걸어서 이동했다. 윤 당선인과 정 부의장은 육개장을, 이 대표와 김 원내대표는 냉면을 주문했다.
윤석열 당선인, 오늘은 육개장 먹었다
중앙일보
입력 2022.03.18 17:31
이날 윤 당선인과 당 지도부는 집무실에서 약 300m 떨어진 식당까지 걸어서 이동했다. 윤 당선인과 정 부의장은 육개장을, 이 대표와 김 원내대표는 냉면을 주문했다.
입력 2022.03.18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