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10시 현충원을 참배할 예정이었지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이날 오전 9시 40분(한국시간) 두 사람이 전화통화를 하며 참배 일정이 약간 지체됐다. 윤 당선인은 바이든 대통령과의 통화에 앞서 오전 9시 10분쯤 문재인 대통령과도 통화했다.
[속보]尹, 현충원 참배…방명록엔 "통합·번영의 나라 만들겠다"
중앙일보
입력 2022.03.10 10:41
수정 2022.03.10 13:04
당초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10시 현충원을 참배할 예정이었지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이날 오전 9시 40분(한국시간) 두 사람이 전화통화를 하며 참배 일정이 약간 지체됐다. 윤 당선인은 바이든 대통령과의 통화에 앞서 오전 9시 10분쯤 문재인 대통령과도 통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