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본부장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 최근 제2경인고속도로 분당 출구 부근 배수구에 버려져 있는 ‘대장동 문건’ 보따리를 입수해 분석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원희룡 "버려진 대장동 문건 보따리 입수…李 결재서류 있다"
중앙일보
입력 2022.02.25 17:02
원 본부장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 최근 제2경인고속도로 분당 출구 부근 배수구에 버려져 있는 ‘대장동 문건’ 보따리를 입수해 분석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