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엎치락뒤치락하는 대선 승부를 가를 최대 변수로 TV 토론을 꼽는 이들이 많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대선 주자들이 처음으로 얼굴을 맞대고 맞붙는 공개 토론에서 막판 표심이 확연히 갈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첫 설 'TV 토론' 관전 포인트
중앙일보
입력 2022.01.21 16:03
이처럼 엎치락뒤치락하는 대선 승부를 가를 최대 변수로 TV 토론을 꼽는 이들이 많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대선 주자들이 처음으로 얼굴을 맞대고 맞붙는 공개 토론에서 막판 표심이 확연히 갈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