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오전 뉴스토마토 ‘노영희의 뉴스in사이다’에 출연해 ‘윤 후보가 굿이나 점이나 사이비 무속신앙에 좀 심취된 것 아니냐 해서 굿민의힘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온다’는 진행자의 물음에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두 사람이 잘 맞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결혼했을 것이고, 이런 부차적인 조언들이 큰 역할을 했을 거라고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尹 무속신앙' 논란 이준석의 해명…"늦장가에 조언 받았을 것"
중앙일보
입력 2022.01.19 16:10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뉴스토마토 ‘노영희의 뉴스in사이다’에 출연해 ‘윤 후보가 굿이나 점이나 사이비 무속신앙에 좀 심취된 것 아니냐 해서 굿민의힘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온다’는 진행자의 물음에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두 사람이 잘 맞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결혼했을 것이고, 이런 부차적인 조언들이 큰 역할을 했을 거라고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