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피겨 유영·김예림, 올림픽 출전

중앙일보

입력 2022.01.1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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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신지아

유영

이해인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김예림, 신지아, 유영, 이해인(위쪽부터)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유영은 9일 경기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전국 피겨 종합선수권대회 겸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62점, 예술점수(PCS) 68.32점 등 144.94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1위(76.55점)에 올랐던 유영은 합계 221.49점으로 우승했다. 합계 점수 2위에 오른 김예림이 유영과 함께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