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우리는 피같은 당원이며 국민의힘에 같이 뼈를 묻기로 한 사람"이라며 이 대표와 공개적으로 '원팀(One team)'임을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밤 3명의 소방관이 순직한 평택 장례식장을 함께 찾기로 했다.
극적 화해 후 이준석, “尹 모시겠다” 운전대 잡았다
중앙일보
입력 2022.01.07 01:33
윤 후보는 "우리는 피같은 당원이며 국민의힘에 같이 뼈를 묻기로 한 사람"이라며 이 대표와 공개적으로 '원팀(One team)'임을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밤 3명의 소방관이 순직한 평택 장례식장을 함께 찾기로 했다.